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 발슈테트 (문단 편집) === 트롤링? === 죽은 자의 성의 [[빛의 연회장]]에서 시나리오를 진행할 시, 두 번을 반과 함께 돌게 된다. 그런데 이 망할 반이 ~~화려한 검술을 가장한~~ 화려한 트롤링을 선사하면서 플레이어에게 민폐를 끼치는 주범이 되어버린다. 1. 공격력이 매우 낮아서 적 몬스터 한 마리 가지고 쩔쩔 매고있다.[* 다만 이렇게 약화된 채 등장하게 된 것은 [[대전이]] 이전, [[용인의 탑]]의 [[G.S.D]]나 [[거미 소굴]]의 [[시궁창 공주 패리스]]처럼 적정 레벨 던전에서 너무나도 강력하게 등장하던 탓에 APC에게서 쩔을 받는 케이스가 많았던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로터스부터 시간의 문 초입 중 요정의 숲 때만 해도 APC들의 강력함은 여전해서 쩔 받는 상황은 그대로였다. 그런데 이렇게 급격히 하향된것. 그런데 오리진 이후부터는 해당 던전 레벨에 맞게 APC들의 레벨에 조정되고 파워도 조정되어서 힘을 아끼고 있는것처럼 묘사된다. 근데 성장이 빠르고 패왕의 계약등으로 상위 레벨 무기를 낀 플레이어들은 스킬 몇번에 삭제를 시키고 다니니 더욱 APC들이 짜증나진다.] 2. 허리케인, 검기 등의 효과들이 적들을 다 흩어 놓는다. 3. 빛의 연회장의 가장 짜증나는 적인 마인 리자드가 있는데 반만 없다면 한번에 죽일 수 있는 녀석들이 반이 쓸데없이 건드려서 꼬리를 떼어내고 도망을 치게 만드는 바람에 클리어 타임이 늘어난다. 4. 검기 이펙트가 쓸데없이 화려한데 이걸 여러 개를 중첩을 시켜놓으니 렉과 눈뽕이 장난이 아니다. 이런 이유로 시나리오 뿐만 아니라 성물을 만들기 위해 순환 던전을 돌 때 반이 나오는 구간이 걸리면 유저들의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나. 같은 처지인 [[사냥개 사이러스]]도 있지만 사이러스의 경우는 던전 내에서 동행하는 경우가 [[샐러맨더의 화로|단 한 번]]밖에 없고, 일단 반 보다는 ~~13강 무기를 든 덕분인지~~ 조금 더 강한데다 마인 리자드처럼 접촉시 시간을 지체하게 만드는 타입의 적이 등장하지도 않는 덕분에 반 수준으로 짜증을 불러일으키진 않는다. ~~오히려 마계의 시나리오 퀘스트에 등장하는 사이러스의 [[황녀 이자벨라|호위대상인 누군가]]가 훨씬 심하다~~ [[어둠의 제단]] 시나리오 퀘스트에서도 등장하는데, 일반몹 하나 제대로 못 잡는 데다 심지어 '''일반 몹의 공격을 받고 사망'''하는 일도 일어나기까지한다. --그러니까 [[고기방패]] 하나 던져줄테니 죽지 말고 클리어하라는 소리-- 참고로 이건 [[하이람 클라프]] 역시 마찬가지이다. 다만 이쪽은 몹들의 스펙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난 탓으로 보인다. 잡몹은 20줄에 보스는 100줄이라는 미친 스펙이라.. 현재는 레벨업 시 에픽 시나리오 퀘스트 라인에서 매우 자주 등장하는데, 등장 할 때마다 위에 묘사된 3가지 병크를 항상 저지르기 때문에 많은 미움을 받고 있는 상황. 보스 스테이지의 경우에는 반을 노리고 보스가 사용하는 스킬에 플레이어가 맞기 일쑤.[* 심지어 미러 아라드 GBL 여신전 에픽 퀘스트 도중에는 갑자기 대화 스크립트로 튀어나와서 캐릭터의 무빙 자체를 강제로 멈추게 하는 짓까지 벌인다.] 더군다나 조작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를 육성하는 경우 초반부터 스킬 연계를 연습하면서 레벨업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트롤러가 트롤링하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냥 포기하고 반이 혼자서 쪼렙몹을 툭툭 치는거나 구경하는 게 마음 편할 지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